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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계 찌라시

오랜만에 재미난 영화계 찌라시가..ㅎ (받은글) 영화계 감독&배우 뒷담. # 김지운 감독(장화홍련, 달콤한 인생) - 서울예대 출신. 조용한 가족으로 흥행과 평단의 호평받고 장화홍련에서 장외홈런터트림. - 그러다 얘가 씹는모임 (충무로 감독들 모임: 박찬욱, 김지운, 봉준호, 류승완)에 들어가더니 박찬욱을 롤모델로 삼아 이상한 주제의식을 담기 시작함. - 달콤한 인생은 괜찮았으나 놈놈놈에서 한계가 보이더니,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개병신같은 만듦새로 영화학도들의 개쌍욕을 쳐먹기 시작함. - 그래도 잘나가는 영화감독 중 하나. - 현재 임수정과 동거중 # 박찬욱 감독(올드보이) - 한국 영화계의 왕. - 초기 개 병신같은 영화 몇 편 찍더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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